ㅠㅠㅠ 내 과거가 생각나 ..진짜 너무 아프겠다 ㅠ 난 이제 6개월 차야ㅎ 저거 다 붓기맞아 나도 처음에 남자친구한테 헬창같다는 소리까지 들었거든 ㅋㅋㅋㅋ 두달정도까지는 붓기도 짝짝이로 빠지고 윗볼록도 짝짝이로 내려와서 (옆에서보면 ㄹㅇ 도토리같았음 ) 실장님한테 새벽에 카톡보내니까 전화와서 실장님이 나 달래주고 그랬어 ㅎㅎ.. 지금도 내 가슴되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많이 내려오고 겉에도 많이 말랑해졌오 흉터 나으면 흉터크림 꼭 잘 발라 꼭!! 흉터가 젤 중요해 지금은 나도 흉터걱정이 젤 크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