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4 멘토스무스 양쪽350cc/겨절
그닥 가슴을 해야지라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수영복을 입어보고 너무 현타가 와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상담을 갔엉ㅠㅠㅋㅋ 첨에 상담실장님이랑 상담하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친한언니처럼 잘 대해주서서 1차적으로 믿음이 갔고 그 다음 원장님 상담하는데 무뚝뚝하시지만 필요한 말만 찝어서 해주시는데 더 믿음이 가서 수술을 결정했고 보형물 강요도 하나도 없고 수술 강요도 전혀 없었어!
어제 금요일날 오후에 수술하고 와서 지금은 2일차야!! 수술하는 당일날 수술방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마취과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조금 놓였넹...ㅇ-ㅇ 수술하고 나와서도 1시간만에 회복하고 바로 나왔고 원장님의 다져진 실력때문인지 별로 아프지 않고 윗밴드 때문에 가슴이 조금 답답한거 빼고는 너무 괜찮은듯? 아 무통주사를 달고 나왔는데 가슴보다 그부뷴이 더 아파욬ㅋㅋㅌㅋㅋㅋㅜㅜ 거울볼때마다 커진 가슴보니 좀 뿌듯하고 ㅋ 빨리 붓기빠져서 예쁜 옷 입고 싶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