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작은게 콤플렉스여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제는 딱붙는옷 입어도 자신감 넘쳐
적당히라도 있으면 영혼까지 끌어모아서라도 속옷을 입을텐데..
모을 가슴조차 없어서 넘 스트레스 받았어
딱붙는 옷 입으면 넘 초딩몸매라 핏한 옷, 브이넥 절대 입을리 없음
요즘에 옷 입는 재미로 사는중 ㅎㅎ볼륨이 생기니 그지같은 옷을 입어도 핏이 예쁨
클럽가서 엉덩이 몇번 흔들고 왔는데 번호도 많이 따임
처음에는 하지말라 위험하다 걱정들이 많았는데 하고나니 친구들도 다들 부러워함
안양에 있는 병원이라 어색하지만 내가 평택에 살다보니 오히려 가깝고 좋았어
원장님 경력도 10년 이상이고 하니 인근이신 분들에게 추천
암튼.. 빨리 여름때까지 -6키로 다욧 빡세게 해서 여름엔 첫 비키니 도전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