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의 미스트 제품, 오 떼르말 스프레이 입니다.
이 제품은 300ml 용량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정가는 26,000 원 입니다.
온천수100%
촉촉한 피부를 위한 필수템, 미스트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입니다.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며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하면 밀착력을 높이고, 피부가 더욱 생기 있어 보이게 합니다.
가볍게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감이 좋습니다. 다른거 썼다가 다시 돌아오게되는거같아요 제품력도 괜찮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셔도 좋을 거 같네요 저는 이제품을 추천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여름에 그냥 막 뿌리기 좋아요 ㅎㅎ 여드름 걱정안하고 쓰게 되는 제품인거 같아요 ~ 저는 계속 써보려구여 단점은 딱히 없어서요 겨울에 단독 사용하기엔 좀 건조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라요 ~~
여름에 바디로션 등에 잘못 바르면 등드름 나는데 이거 하나면 끝!! 여름 필수템
이거 없으면 스킨케어 시작을못함 건조할때 슥슥 뿌려주면 시원해지고 수분차서 좋음 유분기 올라온다싶으면 솜에다가 뿌려서 유분밀어줘야 개운해지는느낌임 이건 몇통넘게 쓴걸 넘어서 한 30통은 더 넘게 쓴거같음ㅋㅋㅋㅋㅋㅋ
샤워하고 몸 닦을 때 쓰려고 샀는데 웬걸 너무 좋아버림.. 샤워하고 나서 한 2-3분정도 얼굴에 아무것도 못발라서 건조해졌는데 이거 쓰면 그 시간동안 촉촉해서 좋음 다른 미스트는 오일같은게 있어서 조금 거슬렸는데 이건 오로지 수분이라 넘 좋음
샤워 후에 바로 뿌려주면 물기 닦는 동안 얼굴이 덜 건조해서 좋아요 바로 다른 스킨케어 제품 얹기도 좋고 가지고 다니면서 막 뿌리기에도 좋아요
거의 물같은 제품이라 다른 효과를 보기보단 틈틈히 뿌릴만한 가벼운 미스트
엄청난 기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용량도 많고 샤워하고나서나 건조할 때 가볍게 뿌리기 좋아요. 그냥 물이랑 다름 없는 성분이라서 민감성 피부에도 좋고 샤워하고 나서 모공 열려있을 때 바로 뿌려주면 피부가 촉촉해져요.
가볍게 사용해주기 좋은 미스트.
세수하고 나서 건조할 때 스슥 뿌려주고
화장하고 약간 피부 건조할 때도 뿌려주고 잘 사용하고 있음.
크림미스트같은 게 아니라 그냥 묽은 제형의 미르트라
아무데나 가볍게 사용해주기 좋음!
몇년째 쓰고 있는 미스트입니다. 가벼워서 화장 전에 토너 대신에 사용하거나 중간 중간에 피부가 건조할때 뿌려주면 좋아요.
가볍게 사용하는 미스트입니다. 미스트 제품 중 여러 제품이 있지만 결국 이제품으로 돌아오는건 산뜻함과 변하지 않는 제품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엔 조금 건조한감이 없지만 여러제품응. 바르기때문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