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의 블러셔 제품, WANDERful World 미니 블러셔 단델리온 입니다.
이 제품은 3.5g 용량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정가는 28,000 원 입니다.
탤크,마이카,칼슘알루미늄보로실리케이트,폴리에칠렌,티타늄디옥사이드,마그네슘미리스테이트,펜타에리스리틸테트라에칠헥사노에이트,징크스테아레이트,옥틸도데실스테아로일스테아레이트,실리카,이소프로필티타늄트리이소스테아레이트,카민,페녹시에탄올,비스-디글리세릴폴리아실아디페이트-2,스쿠알란,소듐데하이드로아세테이트,향료,레시틴,소듐라우로일아스파테이트,황색산화철,적색산화철,토코페릴아세테이트,콩오일,토코페롤,비에이치티,레티닐팔미테이트,징크클로라이드,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울트라마린
너무너무 좋아요~~~~ 뽀송뽕송하고 핑크빛 블러셔 이거 바르면 그렇게 찐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워서 다음에
또 사려고요 꼭 사세용!!!!!! 그리고 브러쉬로 발라야 더 잘발림 아무튼 다른블러셔 이제 안살거에요 이거만!
자연스럽고 속에 포함된 브러쉬로 쓱쓱 바르기 좋음. 양이 미쳐서 5년동안 써도 다 못쓸양임. 웜톤 쿨톤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듯. 자연스러움이 가장 큰 장점. 뭉치는건 없음! 지금은 클리니크 블러셔로 갈아탐..
진짜 잘 쓰고 있어요. 무슨 퍼컬이어도 다 소화하는 템..봄웜인데 데일리로 쓰기 좋은듯 막 핑크끼 심하지도 않고 적당히 은은한 핑크?여서 뮤트톤한테 적합할듯.. 사이즈도 작아서 수정화장용으로 들고 다니기 딱좋음
이거 샵에서 많이 쓰는 이유를 알겠는 국민템 ㄹㅇㄹㅇ 모든 톤에 다 잘 어울려서 진짜 좋은 것 같음 베네피트 블러셔는 단델리온이랑 다른 색상도 써봤는데 다 좋았음, 지속력도 좋고 발림도 ㄱㅊㄱㅊ 좋았던 것 같음
면세점 갈때마다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색상도 발림도 적당하고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컴팩트해서 더 잘 손이 가는거같아요 단점이라하면 떨어뜨리면 깨져서 가루처럼 되지만 그런것만 조심하면 오래쓸수있는 제품입니다
유명한것은 이유가 있다~~~봄웜에게 아주 찰떡입니다. 양이 많은것은 다 쓰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비싸서 작은것을 사서 쓰는게 좋았습니다... 블러셔를 자주 바르는 편이 아닌 사람은 사용하는데 한참 걸립니다. 암튼 만족하는 제품
색이 아주 예쁨. 봄웜라이트인데 자주 애용하고 있음. 자연스러워서 데일리로 쓰기 적당. 유명한건 이유가 있다는걸 보여준 제품. 튀지않게 은은하게 메이크업에 생기를 줌. 아주 추천!! 유지력은 잘 모르겠는데 어차피 수정화장하면 다시 발라야하니 괜찮은듯
단델리온 두통째~ 뮤트톤한테 좋아요! 이뻐용
색감 너무 예뻐서 항상 데일리로 매일 하는것 같음
지속력도 나쁘지않고 약간 국민템 같은 느낌..?
뭉치는 것도 없어서 무난하게 쓰기 좋은거 같음
한가지단점이라면 내장된 브러쉬가 사라져서 살짝 아쉽..ㅠ3ㅠ
하지만 봄웜과 여쿨 그 어딘가인 나에겐 찰떡이다
예쁨. 블러셔 하나만 평생 안고 가라면 단델리온. 너무 웜하지도, 섹스어필처럼 너무 뽀용하지도 않은 극강의 데일리템. 튀는 제품보다도 오히려 이런 극단적인 데일리템이 뽑아내기 힘든듯. 오늘 메이크업도 맡긴다, 단델리온!
너무 잘쓰는 단델리온 추천
화장할 때 블러셔는 항상 발라주는 편인데
어렸을 때 부터 계속 이 블러셔만 써서 이거쓴지
거진 11년이 다 되가네요~베네피트 단델리온
되게 유명한만큼 한국인들한테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색감!!!색감이 너무 예뻐서 얼굴에 올리고나면 훨씬 생기있어보이고 너무 예뻐요!!!!
피부가 까만편인데도 은은하고 적당한 광이돌아서 자연스레이쁨
웜톤도 쿨톤도 잘 쓸만한 적당한 핑크색이고 은은하게 펄이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러움 눈 위에 바를 때도 있고 가끔씩은 언더에도 바르는데 마일드한 도화살 화장 느낌나고 예쁨 펄이 있어서 눈에 발라도 백화점 섀도우 느낌 나게 잘 어울리는듯
금펄에 핑크라 웜한테 찰떡인 색감이에요
색감이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블러셔 인거 같음 촌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찰떡으로 붙어요
적당히 발색력도 있고 괜찮음 지속력은 아쉬운 편이라 들고 다녀야 하는게 아쉬움
파우더로 엄청 매트하게 피부화장하는데 블러셔 색상이 강하니까 촌스러워보여서 은은하게 발색되는걸로 바르니까 더 이뻐요 유지는 오래되지 않는데 처음 바르고 시간지나면 피부 본연의 홍조같이 보여서 더 만족해요 대용량은 집에서 쓰고 미니는 외출용으로 갖고 다닙니다
글리터 있는 블러셔 좋아하는데
단델리온은 데일리로 쓰기 좋은 글리터 블러셔임
금펄에 핑크 조합이라
봄웜이신분들은 안어울릴수가 없음
집에 블러셔가 너무 많아서 미니로 샀는데 다
쓰면 본품으로 살거같아영
친구꺼 사용하고 따라서 샀는데 색감도 밝아서 좋고 얼굴에 전체적으로 잘만 블렌딩해주면 충분히 예쁘게 표현할수있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퍼컬은 가을쪽인 분들한테 어울릴 것 같았고 그게 아니어도 쓸만하게 색감 짱짱 이쁩니다
평생 웜톤이겠지 하고 살면서 주황러버라서 핑크는 쳐다도 안봤는데 퍼컬 받고 갈웜에 그 유명한 단델리온 추천받아서 써봤음! 국민템은 이유가 있다..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심지어 향기도 좋은데 일단 색이 웜톤이면 다 무난할만큼 예쁜 핑크라서 좋음 핑크블러셔 입문자들 추천합니다
가을뮤트 인생템입니다 !!
많이 발라도 자연스러워서 블러셔 처음 써보는 분들한테 추천해요 웜쿨 크게 안타고 핑크 잘 받는 타입들 꼭 써보세요 !!
지속력이 아쉽지만 색상이 너무 예뻐서 재구매 의사있어요 !!!!!
컬러가 뽀용뽀용해서 얼굴이 바로 밝혀짐.
이거 하고 나가면 전부 어떤거 썼는지 물어봄.
지속력은 좋지 않아서 챙겨 다니면 좋고, 어짜피 수정화장을 하니까 다시 덧발라줘야함.
피부 까무잡잡한 편이데 잘 어울리는 편임.
단델리온 아직도 잘씀
블러셔 어려 제품이 나왔지만 얘로 돌아가는 이유는 색감과 펄때문인거 같음ㅠㅠ
특히 웜톤한테는 너무 잘 받고 발색이나 뭉침이 없어서 너무 쓰기 좋음
같이 주는 브러쉬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른거 쓰시길
봄웜 인생템 !!! 근본은 역시 다르다 .. 엄청 밝은 뽀얀 핑크는 아니지만 무난무난하게 핑크든 베이지든 어떤 메이크업이든 봄웜에게는 평타는 친다 살짝씩 있는 금빛? 펄이 약간 보이는게 정말 이쁨.. 너무 자주쓰는거같아서 요즘 아껴쓰는템
단델리온 블러셔 볼따구에 바르는게 너무 비싸다 싶어 쳐다 도 안보다가 생일선물로 받아서 써보고 아 역시 비싼게 좋구 나 깨달은 블려서에요
아무화장 센언니 화장이든 청순한 느낌이든 큐트한 느낌이 든 어느 화장에도 다 잘 어울리는 블러셔에요 뭘 써야할까 고 민될때 그냥 단델리온 쓰면 끝나요!
까무잡잡한 피부인데 블러셔 아무 소용없었는데
이건 진짜 자연스럽게 발그레?한 느낌이라서 넘 이뻐용
미니 나와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은은한 블러셔의 정석인듯
웜톤한테만 잘어울리는 핑크코랄인거 같아용 쿨톤 친구는 좀 안어울리더라구용
예전부터 자주 쓰는 블러셔입니다
제 퍼스널컬러가 여쿨인데 이 블러셔가 웜쿨 가리지 않고 맞는 것 같아서 잘 쓰고있습니다
뭉침도 없고 발색도 좋아서 단종되지 않는 한 계속 쓸듯합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스테디 아이템인데는 이유가 있다!ㅎㅎ
쿨톤인데도 미지근한 톤으로 화장하고 싶을 때 잘 쓸 수 있는 블러셔라 좋아요. 눈두덩이랑 입술에 너무 핑크핑크한 색깔 칠했을 때는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 있는데, 연하게 화장하거나 뮤트한 핑크톤으로 화장할 때 잘어울려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인기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갈때나 가방에 짐을 별로 안넣고싶을때 무조건 챙겨요! 발색도 진짜 웜쿨톤 안타고 뽀용한 핑크로 발색이 되서 자주 쓰고있어요. 다만 브러쉬는 진짜 안좋아서 전 미니 브러쉬로 따로 발라주고있어요. 나스 섹스어필보다는 발색이 강해요
색도 예쁘고 발색력도 좋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내장된 브러쉬가 좀 쓰레기라서 따로 브러쉬 사서 써야함. 그리고 지속력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색 예쁘고 발색 고르게 되서 손이 자주 가게 되는 색조템
이거 컴팩트 사이즈도 있고 가지고 다니기도 너무 좋은거 같긴 한데 나는 겨쿨이라 겨울쿨톤이라면 이거는 비추천 할게 너무 웜 한 느낌 근데 웜톤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 그리고 발색도 좋고 뭉치는 것도 많이 없어서 그냥 유명한 건 유명한 이유가 있지
색상 ❤️❤️❤️❤️❤️
밀착력 ❤️❤️❤️❤️❤️
발색력 ❤️❤️❤️❤️❤️
유지력 ❤️❤️❤️
개인적으로 봄웜 블러셔 중 최고임
자연스러운 발색과 펄
유지력은 아쉽지만 가지고 나가서 또 바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