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 통째 쓰는지 모를 정도로 잘 쓰고 있는 토너. 한 겹만 바르면 피부에 싹 흡수되는데 그렇게 쓰지 말고 세겹 네겹 정도 발라주면 약간 앰플 처럼 발리면서 피부 결이 부들부들 쫀쫀해진다. 약간 속건조 잡히는 느낌. 세네겹씩 바르다 보면 쓰는 양이 많아 금방 비우지만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이것 또한 장점임. 쿠팡에서 만원 왔다 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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