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뉴클래스 2호 아이보리

쿠션이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아요. 양 조절도 쉽고, 수정화장 하기에도 좋아요. 저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했는데 미니쿠션도 같이 줘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너무 광이 나는 느낌은 아니면서 적당히 촉촉해서 쓰기 좋았어요

얇고 자연스럽게 발립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이 많아 가장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톤을 고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어 겨울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커버력이 아쉬워요.

평소 지베르니, 클리오 쿠션 사용하는데 너무 건조해서 사용해본 제품인데 이름답게 정말 글로우하고 촉촉하네요
글로우 제품치고 무너짐도 적고 밀착력도 좋아서 겨울에 잘 사용했어요 퍼프는 좋다는 평이 많던데 저는 퍼프가 쿠션을 다 흡수하는 느낌이여서 필리밀리에서 구매해서 그 퍼프랑 같이 사용하고있어요

전 건성인데 매트한 쿠션 쓰다가 이걸로 바꾸니까 피부가 좋아졌어요. 안 맞는 걸 썼던 탓도 있겠지만 어쨌든 피부가 더 좋아져서 만족합니다! 그렇다고 막 촉촉한 물광 느낌은 아님. 지속력은 막 좋은 것 같진 않아요. 보통?

ㄹㅇ 퍼프가 쫜덕쫜덕해서 밀착력이 지리는 느낌임
피부에 얹는 느낌이 아니라 스며들게 해서 ㄹㅈㄷ임
평소에 하얗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에스쁘아가 조금 밝게 나온편이라 내 톤이랑 딱맞게 씀
아마 19호~ 밝은 21호 정도인 분들은 아이보리 잘 쓸거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요 스킨케어 잘 하고 바르면 뜨는 거 거의 없이 바를 수 있어요 처음 보다는 바르고 나서 얼굴에서 기름이 좀 올라오면 더 자연스러워지는듯? 바르고 나서 피부 좋아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단점은 커버력은 약해요

색이 괜찮게 어울려서 사용중입니다. 여름에는 쓰기 좀 끈적거릴 것 같음. 봄 즈음에는 팩트 발라가며 사용함. 겨울 제외하고는 매트 쿠션 하나 더 장만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끈적거리는걸 안좋아하는 편.

ㅎ.. 나 비글로우 세통째 삼 리필기획까지 하면 어우 얼마나 꿀템인지 아시겟져 심한 건성인데 얜 기초 잘해주면 안뜸 지속력 보통 매끈하게 발리고 얇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가능함. 근데 물광 빤짝이피부 만들어준단건 모르겟음

살짝 건조한 느낌이 있는데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항상 믿고 써요. 밀착도 나름 잘 되고 커버력도 뛰어나서 추천합니다. 세일할때 겟하면 가격이나 구성도 좋아요. 색감도 비교적 여러개로 나와서 테스트해보세요

제가 진짜 악건성인데 이 쿠션 나름 촉촉하고 괜찮습니다. 디민 시간이 지나면 조금 건조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근데 이건 제가 워낙 악건성이라 그런거고 보통 피부의 분들은 촉촉하게 잘 맞을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 후기에도 쿠션 퍼프가 좋다고 하셨는데, 그 말대로예요. 다른 퍼프랑 비교해서도 조직이 좀더 부드럽고 치밀한? 쫀쫀한 느낌이 얼굴에 두드려도 부드럽게 챱 달라붙고 넘 좋더라구요ㅎㅎ 제품 자체도 촉촉해서 각질과 주름부각이 덜 되어 좋습니당

일단 저는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글로우 쿠션으로 시작해 현재는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갈아탔어요. 악건성에게는 쿠션보단 파운데이션을 스파츌라로 펴바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비글로우 라인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건성에겐 뜨지않는 유일한 아이인거같아요

촉촉하고 향?도 좋아요
갠적으로 여기 퍼프가 넘 좋은 거 같아요
참고로 촉촉한 제품인 만큼 커버력은 좀 떨어지긴 해요
근데 커버에 크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니라 만족이요
케이스 바뀌기 전이 휴대성도 좋고 더 괜찮았는데 케이스 바뀐 건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