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어요 수술할때 따끔따끔 거리고 으~~생각도 하기싫을 만큼 무섭더군요 하지만 참을만 하더군요 전 소세지 땜에 칠년을 고생하다가 이번에 여친도 생기고 해서 큰맘먹고 하는거였죠 아직 눈에 테프감고 있어요 불편하고 답답해요 사진은 선생님한테 올려달라고 할께요 ㅎㅈㅇ 아직 잘모르겠어요 근데 친절하긴 해요 신경도 많이 써주는 것 같고요 만약 수술후에 신경안써주면 이용당한거 같잖아요 기분도 나쁘고 근데 밥도 사주더라구요 지방에서 왔다니까 쉬다가라고도 하구요 그냥 아직은 모르겠어요 ㅎㅈㅇ은 붇기가 오래가지 않는다고 하긴 하는데 가봐야 아는거구요 어쨋든 여친이 몰랐으면 좋겠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제얼굴 또렸이 기억 못할테니까 그냥 그녀 모르게 잘생겨졌으면 좋겠어요 그녀에게 자랑스런 남친이 되고 싶거든요 님들 모두 이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