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한지 이제 5일째 이따 실밥뽑으러갑니다,,
원래는 부산 ㅅㅌ에서 할려다가 제가 경기도쪽살아서
그냥 청담동에서했습니다,,
의사쌤이 나이드신분이고 거의백발 ㅋ
경력도있으시고 전 솔직하시고 믿을만한 분인줄알고
부산ㅅㅌ 거리가너무멀어 차표도끄너노코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러갔습니다,,
근대이게왠일 앞트임 본인이 보기에도 전혀 티가안날정도라면,,, 쌍커플은 대략 만족 ㅡㅡ
근대 앞트임 할거아님 쌍커플도 안했습니다 ,,
쌍커플 텦으로 만든 쌍커플이있었고 속눈썹붙이면
쌍커플이 자연스레 생기기때문에 앞틈만 할것을
그냥 하는김에 쌍커플 같이했습니다.,,
근대 수술하고 거울보고 많이놀랬습니다,,
앞트임 본인이봐도 수술안한거같은,,,
원래 앞틈을 하는이유가 눈앞에 빨간살을
약간 들춰내보일라고 한거였는데 여전히 덮여있습니다..
그냥 쌍커플만 한거같이,,,
조만간 사진올릴예정 ㅡㅡ
함바주삼,, 어떠케야하나요,,
엄청후회하고있습니다..
돈은 돈대로 들이붓고 ,,,
그냥 부산갈것을,,,
벌써 앞틈만 우선 재수술생각하고있습니다,,,
한번만 하면 될것은 재수술은 또 수술비용이 비싸자나요,, 재수술 비용만큼 병원에 환불받고싶은심정,,
주변에서도 앞틈 한지 모를 정도라면 심각한거아닌가염?? 답글좀 달아주삼 ,, 요새 성예사에서 삽니다
아주 스트레스땜에 입맛도없고 붓기땜에 나가지도 못하고 ㅡㅡ 어떻하죠??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