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리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구..
내가 왜 이짓을 했는지..
잘 안될 눈이라면 차라리 속직하게 수술 하지 말라구 하던지..
진짜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ㄹ ㅕ ㅇ ㅜ ㅓ ㄴ처럼 크고 이쁜눈이 되는지..
걔도 예전엔 진짜 작고 이상한 눈이 더만.. 어케 그렇게 됐는지..
그녀가 한 성형외과를 가볼까 하는 미련도 남지만..
이젠 그냥 접을란다..
재수술도 귀찮다.. 그 아픔,, 다시 기다림...스트레스..
이런걸 감수하고 라도 결과가 좋으면 오죽 좋으련만..
결과 보장은 아무도 못하는거구..
재수술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