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그제 했는데 완절 몽고여.
라인이 영 아니에요.
자연스러움을 원했는데
양쪽다 너무 높게 잡고 강하게 됐어요.
특히 왼쪽은 오른쪽보다 더 높아서 눈꺼풀이 안 들어올려져요. 반밖에. 오늘쪽은 3분의 2
지금도 두 눈에 피멍이 빨갛게 들었구 붓기도 그댈예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어제 병원을 갔져.
붓기 빠지고 다시 오라더군요.
실밥뽑을때 보구 다시 교정할 수 있다고.
지금 넘 후회되고 죽고싶어요.
제가 병원 다시가서 강하게 다시 해달라고 해야하나요?
그런데 다시 할 수는 있는 건가요?
이 눈으로 못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