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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빨리 빠지는 방법 [호박+꿀]

츄파춥쓰♡
작성 05.01.27 14:08:48 조회 2,445

안녕하세요~
저는 수술을 어끄제 햇는데요
저도 눈이 팅팅~ 누에 오뎅 4개를 달고 다니고 잇어욤
전...부끼때문에...너무너무 속상해요 ㅠㅠ
그래서 호박즙을 머글라고 하는데///



옛날에 엄마가 저 임신햇을때도..
부끼뺼려고 이렇게 드셧더니..
10만에 그렇게 작아 지포가 안닫히던 바지가..
정상적으로 맞앗데요...10흘만에~


호박즙 만드는 방법~

늙은호박 + 꿀 + 큰냄비

늙은호박 꼭따기에 둥그렇게 뚜껑을 만들어
안에 씨들을 빼고
그안에 꿀을너어...
뚜껑을 다시 닫고,
큰냄비에 푹~ 과서
물대신 드셧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엄마에게 부탁해
시작 할려구요~
여러분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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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집에 쓸모 없는 애물단지 늙은 호박이 있는데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
05-01-27 15:23
와 ~ ㅋㅋ 맛은 어때요??제가 호박을 시러해서 ㅜㅜㅜ
05-01-27 16:59
울엄마도 호박만 하면 맛없으니까 꿀넣고 해준다고 하던데..근데 울엄마는 수고비 달래여..ㅡㅡ
05-01-27 17:29
꿀넣으면 맛잇떠요~
05-01-27 17:33
맛있겠당~저두 엄마께 미역국과 호박죽 팥죽 검은콩 갈은 물등 다채로운 메뉴를 주문해놨어요, 하하;;; 아 배고파....
05-01-28 01:25
울 엄만 제가 불쌍하다고 꽁자로 해주신데요..좋은건가....;;;
05-01-28 01:26
으,,,,, 엄마가최고예용 그죠? 따랑해엄마@@
05-01-28 04:25
하하 님들 너무 우껴요 ^^;
05-01-28 11:31
꿀너으면 쌀찌진 않죵??ㅜㅜ 좋은 방법 이예요 !!
05-01-29 01:07
우리집도 늙은호박이랑 대추랑 넣어서 엄마가 해주셨는데, 맛은 썩없는거같아요 ㅋ 근데 붓기에는 효과좋아요 ㅋㅋ
05-01-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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