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이 운동했냐고 물어볼 정도의 근육형팔..
복부 등 팔 (상체전체) 같이했고 이제 D+5 접어들었어
원래 피부가 너무 약해서 3일차 밤 샤워하고 밴드 떼는데 겨드랑이쪽 피부 다 까져서 4일차 하루 압박복 안입었단말야? 근데 멍이 많이 노래졌어 피가 잘 통해서 그런건지
나 압박복 입으면 팔이 피가 안통해 진짜 죽을맛이야 접히는부분 너무 아프고
배나 등 쪽은 붓기때문인지 아직 지흡전이랑 많이 비슷하지만 쪼여서 아프진않고 소화불량 허리아픔은 있는데 팔이 좀 심해 겨드랑이랑..
압박복이 걸어다닐때나 차 타고 방지턱 넘을때 통증같은건 많이 잡아주는데 피안통하고 멍 안빠지고 이런게 심하거든 지금.
붓기는 아직 많이 심해서 잘 모르겠구..
혹시 압박복 입어야하는데 안입어서 망한 예사 있어..?
나 압박복 안입으면 안될려나..?
병원에선 2주간 24시간
2주 이후엔 4주차까지 12시간 착용이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