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은 무서워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딸도 크고 거울을 보니 이번 생에 사는김에 예뻐진 나로 살아보고자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겁도 많은 탓에 딸램과 함께 병원을 여러군데 둘러보았고 딸과 상의후 아우어 성형외과에서 성형하게 되었슴
아우어에 성형하게 된 이유는 원장님 경력 , 또 설명을 잘해주셨고 다른병원에서 제 눈에 대해 지적해주시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아우어 원장님만 눈에 대해 갑상선이 있으시 않냐 눈이 돌출 되어 있으시다 이러셔서 더 믿음직스러워서 선택하게 된거 같아요 다른곳은 불 필요한 재료 및 하기싫은 재료들로만 꼭 해야될거라고 무조건 하셔야된다고 했는데 아우어는 그런거 없었고 가지고 있는 재료들로 충분히 살리자고 하셨고 갑상선에 돌출된 눈을 가지고 있으니 실리콘을 이정도 넣으면 좋을것 같다고 시뮬레이션으로 그림을 그려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