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후관리는 못 갔는데
전 주보다 확실히 뭉침이 사라진 게 느꺼졌다!
딱히 요즘 식단 조절도 안 하고 있는데 초반 빠진 3kg는 계속 빠져있는 상태가 유지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항상 느끼는 건 정말 옆모습!
옆모습 사진 찍을 때마다 아무리 숨을 참아도 저런 라인은 나오지 않았는데 신기할 따름... 아직 배는 이질적인 느낌이 있는데 내가 아는 배보다 납작해져서 신기해서 회사에서 만지작거리다가 직장 동료가 이상하게 봤다 ㅋㅋㅋㅋ
한달에 딱 2-3kg만 조절해서 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