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복부, 치골
1/22 러브핸들, 힙윗라인
이제 딱 1달됐다..
근데 사진보면 1년된거 같을거야
사실 1달만에 이런변화 난 꿈꾸지도 않았어
내 인생에 이런몸은 없을 줄 알았거든 ㅠㅠ
충격적인 전후 사진 보여줄께!
다들 믿겨?ㅋㅋㅋㅋ 1년도아니고 6개월도 3개월도 아냐
진짜 1달 지났고 심지어 러브핸들은 한달도 안됌..ㅎ^^
이제 통증은 거의없고 아랫배 딱딱하게 뭉친거 정도인데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없어
마사지 하면서 잘 풀어주고 있고
병원에서 꼼꼼하게 후관리(고주파나 영양상담)해줘서
나 나름대로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있어
자세도 좋아지고 배에 지방이 빠지니 몸도 가벼워지고
삶의질 상승이란건 바로 이런걸까 싶네..
예사들 망설이고 있다면 진짜 추천할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