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집 때는 단식원에 다녀서 날씬한 모습을 보여줬던 옥주현. 최근에는 다른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활동을 중단하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인 옥주현은 단식원에 가는 대신 줄넘기로 5㎏이나 뺐다. 매일 동생과 함께 집 옥상에서 줄넘기를 1천 개씩 한 것이 비결.예전과 달리 휴식 기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옥주현은 ‘체중을 빼는 데는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과 ‘조금씩 운동을 하더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다이어트의 절대 진리를 실천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