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동생이 손톱으로 할켜서 생긴 흉터입니다--;;
그때 당시 기억으로 얼굴 껍질이 벗겨졌던거 같아요 흑;
그래서 지금 흉터가 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간혹 사람들이 제 입주변에 뭐 묻은 줄 알더라구요..
색깔은 약간 흰빛이 나듯.. 얼룩덜룩한 듯.. 아주 살짝 패인것이 얇게 퍼져있는데요..티가 확~나는건 아닌데...신경이 쓰여서요...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까요...
비용은 얼마나 들런지;;;
답글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