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레이저 2회차 받았어요 ㅎㅎ
모공, 탄력 관리로 프락셀은 좀 부담스럽고 해서 이벤트 가격으로 했어요!
추가로 연어주사 도포(주사x) 했어요(추가금 +5) 니들로 많은 구멍이 나있기 때문에 스킨부스터가 흡수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연어주사만하기 너무 아플거같아서 ㅠㅠ 약이 아깝지만 도포로 진행했습니다.
아직 모공이 줄어들거나 특별한 효과는 없어요 ㅎㅎ 그냥 나중에 생각해서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피부가 얇지 않고 복합성 피부라서 큰 무리는 없을거 같아서요 (피부 윤기, 요철, 결은 전보다 좋아졌어요)
통증정도는 참을만 했고, 마취크림을 오래바르고 있었어요 강도조절은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셨는데 나비존은 바늘이 들어가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그쪽은 신경써서 해주시는거 같네요
프락셀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한번쯤 해볼만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