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전 프락셀 3회 받아 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시술 초반에는 붓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모공도 작아진거 같고 피부도 재생이 되면서 매끈해집니다. 그래서 흉터도 완화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 붓기가 빠지면서 뭔가 피부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지만, 시간이 꽤 지나고(1년 이상) 피부를 돌아 봤을 때는 확실히 흉터가 차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락셀은 시술 후에 흉터가 차오르기 까지의 시간을 기다려야 그 효과를 체감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