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긴얼굴에 옆볼쪽이 살이 없어서 광대가 튀어 나와 보였어요
그렇다고 얼굴에 아예 살이 없는건 아니에요
웃으면 빵떡같이 입꼬리 볼쪽에는 살이 엄청 났거든요
그래서 웃을때 입꼬리랑 귀족주름 쪽에는 살이 엄청나고 옆볼과 광대사이는 살이없어서
뭔가 계단느낌? 주름? 여튼 층이 보였어요
그게 너무 싫어서 신천 피부과에서 울쎄라 300샷 맞고 왔는데
확실히 3개월 되니까 턱쪽 자체가 얄상해지고 웃을때 계단층도 많이 정리돼 보이네요
실 리프팅 처럼 부담도 안되서 앞으로 일년에 한번씩 관리 받을 생각이에요
울쎄라 하신 분들은 다들 정기적으로 맞아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