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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의 40년 고민... 도와주세요

입냄세
작성 05.03.12 09:09:32 조회 1,664

저희 엄마는 올해 45입니다.
사실.. 딸인 제가 봐도.. 모르는 지나가는 사람이 봐도 얼굴이 정말 이쁘십니다...
한때 별명이 오드리 햅번이니..인형이니..
근데 저는 아빠쪽을 닮아 최악이라는..ㅡㅡ;
하여간 그런 저희 엄마에겐 고민과 비밀이 있습니다.
혹시 아시나?
몸 전체에 점이 있는.. 진한 점 말고요 연한 주근깨같은 점들이 많이 있어요.
외국 여자들 하얀 피부에 막 자글자글 점같은거 있는것같은..그런게 하얗지 않은 피부에 자글자글 있어요.
저희 막내 삼촌도 있고요...
너무 컴플렉스라서 점삐는 아줌마한테 옛날에 십년 전쯤에 시술을 받았나봐요.
근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흉터가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은 흉터도 컴플렉스가 되셨거든요.
너무 안스러워요..
제가 이쁘지 않아 외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 저희 엄마 마음을 이해하려고요..
방법이 있을까요?
잠깐 읽어보니까 이것저것 하시는것같긴 하시더만..
그리고 .. 얼굴 하애지는 시술도 있나요? 저는 얼굴이 검붉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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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도움이되어드리구싶은데...죄송해요...꼭커어믈렉스극복하시길빌께여...
05-03-13 07:20
요즘 기술이 좋아 왠만한것은 다고치수잇을겁니다. 가셔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듯..
05-03-13 14:32
하얘지는 시술이라기 보다는 , 스킨케어 를 미백 제품으로 써보세요. 시세이도 화이트닝이라던가, sk-ii의 기증성 화장품들이요. 단기간 안에 효과를 보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쓰면 정말 몰라보게 좋아진답니다.
05-04-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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