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랑 비슷한 원리이네요. 즉, 상처를 줘서 재생하는 원리 그치만 피부자체가 약하고 재생능력이 떨어지면 효과가 없고 오히려 더 자극이 되죠 ㅠㅠ 민감한 피부는 타고나기 보다는 거의 본인 관리문제에요. 관리를 안해줘서가 아니라 오히려 많이 관리해서요. 근데 우리나라는 관리안하면 자기관리 안하는 사람취급하고 노화가 될까봐 이것저것 바르는데, 오히려 피부는 숨을 쉬게 놔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ㅠㅠ 저도 피부 예민하다 생각하고 별거 다 해봤는데, 오히려 손 안 대니까 피부가 편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