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넘게 고민만 해왔던.. 팔 지방흡입을 했다.
여러군데 발품을 했고, 이곳저곳 가격과병원 엄청을 알아봤는데.. 많기도 너무 많고 뭐 입발린 소리도 너무 많이 해서 고민도 잠시 그냥 이대로 살까 싶엇다가 ㅋㅋ 아니다 다시 발품팔아보자 해서~ 거진 포기와 함께 3년을 넘게 알아본 결과 결국엔 햇다! 내가 드디어!!
ㅋㅋㅋ 아직 한지는 얼마되진 않앗지만 ㅋㅋ 기대해 본다 얇아진 내 팔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