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복부 360 지방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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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술 당일 1시간 가량 대기 및 병원측 사후관리 역시 효과가 제일 좋을 시기에는 못받았음 (공장형인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약 불가) ->관리샵 끊구 다녔음
그래두 2년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여기서는 안할것 같아
부원장 수술이라고 해서 한건데 결과물 보면 의아하기도
팔 지흡 했던 병원은 라인도 잘빠지구 흉 아예 찾아볼 수도 없는데 복부 지흡 흉터 앞뒤로 각 두개씩 총 네개 선명하게 남았구 옆구리 라인도 자세히 보면 비대칭.. 글구 수술 하고나니 나몰라라 하는 듯한 사후케어 ㅠ
뭐 그래두 나름 만족하면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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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복부? 가슴? 쪽 해봤는데 검은색 멍자국에 복대에 엄청 불편했었지..
근데 3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쪽에 감각이 없어.. 피부가 죽어버린것처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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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람빠람] 웅웅 세개는 착색?처럼 남아잇구 한개는 켈로이드? 그 뭐더라 좀 튀어나온 채루 남아있어서 수영복 입을 때 가려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입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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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빈] 웅웅! 근데 바비톡 보니까 지금은 대표원장만 보이둔데? 원장은 또 다를지두.. 근데 사후관리랑 등등은 진짜 별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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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이호이] 음.. 어머니는 비추..! 원래 머리만 대면 자는 스타일인데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회복하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어.. 막 우리처럼 어리고 한창 이쁠 때 더 이뻐져야지, 비키니 꼭 입어야지 하는 사람들한테는 추천하고 싶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가급적 안하는거 추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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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예인드] 지흡 흉터가 뭔지 아는 사람들은 그럴듯? 저 맹장인가 어디 수술했었냐는 얘기도 들어봤어요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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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lygo] 아….. 잘 되셨어요?ㅠㅠ 저 지흡 이후로 살 조금 쪘었다가 빠지면서 보니까 살 조금 우글거려서 스트레스 받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