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복부 람스 한 지도 벌써 4개월쯤 됐는데
오늘은 자랑 반 후기 반 좀 올릴게 ㅋㅌㅋㅌ

시술하고나면 진짜 1주에서 한 달 사이가 멍과 붓기 최고,,,
원래도 잘붓고 그런편이라 MAX 찍었음.
배를 보거나 거울 보면 “나 방금 풍선 삼켰냐?” 싶을 정도 ㅋㅋ
(솔직히 멍사진도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혐짤이라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달면,,,,
따로 어땟는지 상세히 설명은 가능함ㅋㅋㅋ)

첨엔 진짜 괜히했나 껄무새였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 확실히 차이가 나니까 너무 뿌듯햇음 ㅠㅠㅋㅋ
옷 입을 때 배가 점점 들어가는게 느껴지고
꽉끼던 바지들이 허리가 점점 넉넉해지는
느낌이 확연하게 느껴지니....너무 기분도 좋고...

그러다보니 뭐,,,솔직히 멍도 있고 붓기도 있었지만
이렇게 빠지면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 받을 수 있다 ..
딱 이느낌?ㅋㅋㅋ

가려지는 부위니까
쌍수는 못해도 람스는 한다 마인드..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음..

물론 중간중간 뭉침이 있었지만,
중간에 조금 뭉치는 느낌은 있었는데
후관리 받으니까 금방 괜찮아지더라

후관리 받으면서 쌤들이랑 얘기하면서 얻은 다이어트 꿀팁으로 지금도
열심히 관리중 ><ㅋㅋㅋ 쌤들 노하우 겟챠~

무튼 초기부터 체감되는 변화 덕분에
“이거 선택 잘했다!” 하고 스스로 칭찬한 시기엿움ㅋㅋㅋㅋ

다음에는 올릴 땐 제발 드라마틱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