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교대쪽 유명한곳 에서 허벅지 안쪽 뺐음.
수술 하고 나서 며칠후부터 울퉁불퉁한게 보였고
이제 일년이 되가는데 좀 심함.
의사선생님, 스탭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라인 정리는 무한으로 해주신다그래서 사실 속상하지만 그래도 기분나쁘진않음.
근데 허벅지 전문 선생님한테 받았는데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나온거면 다시 그 선생님한테 받기 두렵고,
그냥 아예 허벅지 전체를 지방 흡입을 할까 생각중이야.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