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걸어도 힘들었던 내가 이제는 움직이는 의지가 생겼다니...
또한 먹고 바로 눕는게 좋았던 과거의 내가 이제는 30분 이라는 시간을 꼭 지키고 소화를 시키게 되고..
정말 기적이 따로 없음!!!
그러다보니 10키로는 금방 빠지고 체력도 달라지니 제 생활이 달라졌다아.....
복부 하고 나서 팔까지 하고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왜이렇게 예뻐졌냐면서ㅋㅋㅋㅋ 훗훗
이제는 나를 위해서라도 살을 더 빼고싶다 여름이라 많이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달라진 내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 더 힘내서 -20키로 까지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