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여름에 팔+복부+골반지이까지 하고 벌써 2년정도 됫더라구요 ㄷ ㄷ 지흡했다구 방심하고 다이어트 안하구 막 먹엇도니 하체만 디룩디룩해져서ㅜ 다시 바비원장밈 찾아와떠요.. 저는 허벅지에 지방 많다고 생각했는데 원장님은 전체적으로 지방량이 많지 않다고 말씀 주셨구 이식목적이면 그래도 최대한 긁어서 조금 더 넣어볼 순 있데용ㅎ 전 생착 잘 된편이라 쫌만 넣어두 확 커지는 느낌은 있을꺼라는뎁., 무조꼰 허벅지 하긴 할꺼라..ㅎㅎ 허벅지만 할지, 어차피 빼는거 이식까지 할찌 갑자기 고민잉에여ㅠㅠㅠㅜ
한 일년만에 다시 간건데 원장님이 관리 잘했다구 하셨어요!!! 넘 예뿌다구 후기 함 올려~~하셔서 상담간김에 후기 올립니당ㅋ ㅋㅋ 항상 너무 유쾌하신 원댱님>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