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수술 후>나 작년 11월말에 복부지흡해서
골반에 이식했는데 허리가 얄쌍해져서 그런지
팔이 뚱뚱이같아서 팔지흡도 해버림 ㅎㅎㅎㅎ
총 800cc 뽑았고 지금은 4주차쯤 됐어
더워지기전에 수술하고 싶어서 상담받고 바로했어
복부지흡할때보다 팔지흡은 진짜 참을만 했어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할 정도..?
팔만 높게 못올릴뿐 딱히 크게 불편한건 없더라고
멍이랑 붓기도 일주일정도 지나면 서서히 빠지는게 보여
2주차때 실밥뽑고 일주일에 한번 관리받으러 다니고있어!!
라인만 정리되는 느낌일거라고 하셨는데
내 생각보다 많이 빠진거같아서 기분좋아 ><
라인 어떤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