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는 확실히 덜 빼는게 맞아요
그래서 부작용이 한건도 없었다는 슬로건을 내새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첫 수술 후 6개월 뒤 재수술까지 했고
첫 수술후 1년 재수술 후 반년이 지났어요
고민이었던 곳에 여전히 지방이 많이 남아있어요. 하비이긴 했지만 보통체형이에요.
지흡만큼 수술 후관리가 힘든 수술이 없는거 같아요
제일 아프고 제일 힘들어요
그치만 전 오늘도 재수술을 알아봅니다 ㅜㅜㅜㅜ
하지만 원장님과 모든 스텝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뱡원 갈때마다 대접받는 느낌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