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진 기본캠 거울로 찍은거구
후는 수술방에서 병원에서 찍어준거
최대한뺄수있는만큼 빼달라했구 다리는
초딩 일자다리 같은느낌 안나게 해달라고했어
이식은 과하지 않게 최대한 해달라구 했고
내생각보단 덜빠진거 같아서 다리도 더얇고 허리라인도
더 살릴줄 알았거든 ...
예사들이 보기엔 어때
잘나왔는데 내가너무 기대치가 높았나?
아니면 덜빠진게 맞는건가?
시간을 더 두고 지켜봐야하는 걸까
직후라서 뭔가 더 심란하네...
제발 괜찮은지 댓한번씩만 부탁해ㅠㅠ 진짜 심란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