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성예사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재밌는 후기 완전 많네 ㅋ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읽다가 나도 남겨야겠다 싶어 슬쩍..
1년 전 팔 람스하고
4개월 전 복부 람스하고
이제는 고민할 것도 없다 싶어
복부 황금기 지나자마자 허벅지 람스 해버렸어 ㅎ
셋 다 같은 의사선생님께 받았는데
진짜 넘 현실적이시고
아닌 건 아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시고
시술이 못 해도 2시간은 걸리는 것 같은데
진짜 진짜 친절하셔서 넘 감사함...
전후 사진 보면 .. ㅋㅋㅋㅋㅋㅋ
시술 전이 무려 5kg 정도 덜 나갈 때야;;
근데 확실히 팔하고 복부 람스 해버리니까
몸무게랑은 다르게
보이는 게 확 체구가 작아보이고 날씬해보여....
아직 허벅지는 2주차라 붓기 잔뜩 ㅜㅜ
원하던 허틈은 확실히 갈라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팔람스 복부람스 짬바가 있어 조급하지 않고 ㅋㅋ
후관리 + 식단 해주면서 기다리는 중 !!
사람 몸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싶어.........
올해 여름이 인생 여름 중에 제일 기대된다.........
요새는 몸매 칭찬도 진짜 자주 받고;;
람스 안 한 척 하고 싶었는데
입이 근질근질 거려서 ㅋㅋㅋ
구냥 주변에 냅다 추천 박는 중 ㅜ
자세한 병원 정보 문의는 댓글로 받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