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정도 부터 준비 해서 4시간 걸렸어여~
지흡 하고 서비스로 얼굴 지방 주입까정 해서
시간이 좀 걸렸져.
님들이 아프다구 해서 걱정많이 했는데
의사샘이 아픈건 링겔 맞는게 젤 아플거라 하더라구여^^
전 근데 링겔보다 약물반응검산가 암튼 그게
젤루 아팠어여..
수면 마취해서 아픈건 정말 없었구여..속이 울렁 거려서
주사 나주었는데 것두 괜찮아지더라구여..
지금은 8시간이 지났는데 남편 토스트도 해주고 머 괜찮네여~
지흡이 전문이구 자신감이 많으시더니 정말 그러네여~
얼굴도 남편이 더 부드러워 졌다고 하공~
사진은 한번도 올려보질 않아서 어떻게 하는건지...
암튼 나중에 허벅지 엉덩이 후기 다시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