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알아보다 지방에서 종아리 신경차단술로는 거의 탑이라는 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효과 없어서 재수술 받았습니다. 자기들은 효과 없을 수도있다고 고지했다는데
그렇다면 먼 대구까지가서 현금 300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수술을 했을까요?
그리고 재수술 역시 소용없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부작용으로 하루에 몇번씩이나 쥐가나고
하지정맥류 진단 받았습니다. 혈액순환 장애가생겼어요.
수술 전 사진도 없대요. usb를 잃어버렸다네요.
소송할 수도 없고 생돈만 날려서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