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전><시술후>난 일단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러버임 그렇다고 운동 하는것도 아님 운동은 진심 귀차니즘 최고봉..
나랑 비슷한사람은 참고 해보면 좋을거야
나 그래도 어렸을땐 활동량이 많고 기초대사량이 높았어서 그런가
살이 막 엄청 찌고 그랬던 체질이 아녔는데 나이 한살한살 먹어 가니깐 유독 복부쪽으로 살이 몰빵되면서 개찌더라고..?
직장인들은 대부분 다 똑같지 않나 축적된다 해야되나?그냥 아랫배 윗배 옆구리 뒷구리 튜브낀거 같자나
군살까지 붙으니깐 진심 아줌마가 따로 없더라고 내가 관리 안한 탓이 크지만
노답이라 지흡 할까 진심 고민 ㅈㄴ하다가 미팅 가거나 업무볼 때 고통스러울 거 같았고 칼대는 것도 좀 무서워서 인지도 있는것도 글코 유라인이 믿을만하다길래 지방분해주사 질른거..
근데 운동 1도 안했는데도 지방있던거 군살까지 그냥 거의 싹 다 빠졌어
20대초반 때처럼 라인이 늘씬해보이고ㅋㅋㅋㅋ
옷위로 흘러내려오고 튀어나오는 그런 뱃살도 없어...
칼댄게 아니라 흉도 없고 회사다님서 맞았는데 개꿀이야 돈만 있으면 아무때나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