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기저기에 있는 큰 체인점에서 맞았구요. 14만원정도 냈던 기억이 납니다. 총 두 번 맞았는데 첫번째 맞았을때에는 라인 정리가 되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운동(런닝) 시작하니까 금방 돌아오더라구요 예전 다리로 알이 늘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두번째 맞았는데, 보상근육이 생겨서 발목 조금 위쪽이 두꺼워졌어요. 두번째는 안맞을걸 후회하긴 하지만, 지금 두번째 맞은지 1년 지났는데 알은 없고 울퉁불퉁한 라인 없이 곧긴 해서 .. 장단이 있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