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왜 엉덩이랑 허벅지랑 배가 찌는지 알수가 없어요,,주부인지라 아낄려구 맨날 동네돌아다니다가 안되서 맘 먹구 흡입을 할려니 우와~~~~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날씬하면 돈버는길이겠어요..
눈팅으로 hpl이 좋다고 해서 상담을 갔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거 있고 가격도 많이 부담되지않더군요
hpl처럼 주사한방 맞고 5분정도 있으니까 뭔 열이 나오는 봉으로 날 이래저래 열심히 하시더니(넘 힘들게 하셔서 죄송하더만.)
금방 다 됬다고 하시네요..수술은 아닌데 지방을 몸속에서 녹이는건데 흡입을 안할거면 이게 최신 방법이라고
흡입을 제외하곤 가장 효과가 있다는데 진짜 하나두 안 아파서 열번두 더 하겠더군요
룰루 랄라 집에 돌아와 밥 차리고 저녁에 식구들 몰래
방에서 반바지를 입었는데 허리가 꽉 째서 자크만 올리고 허린 안 잠구는 반바지가 손가락이 두개는 들어가요
넘 좋은데 혹시 몰라 복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살이 바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갑자기 올핸 뭔가 다이어트를 성공할거 같은 예감에 넘 행복합니다
이 방법을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깜박증이 있어서리)
낼 병원에 가니까 알아서 올릴께요
하옇튼 요즘은 의학이 너무나 발달한 시대인거 같습니다,,,성예사에서 눈팅을 한지 어연 몇년만에 나두 글을 올려 봅니다..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