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수술후>얼굴수술은 무서워서 아예 생각지도 않다가 지인추천으로 큰맘먹고 진행한 이중턱흡입!
발품 손품 다 생략하고 지인만 믿고 수술한거라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더더 많았지만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수술전 이중턱은 너무 심햇구나 싶어서 몇자 적어봄
수술시간은 20분미만
반수면? 초반 5-10분만 수면 그뒤로눈 깨서 원장님이랑 대화하몀서 진행>>계속 잘돼야 된다는 말만 반복했던 기억이^^;;
수술후 당일 붓기에 깜짝 놀랐지만 거짓말처럼 다음날 다 가라앉음
통증은 거의 없고 땡기는 듯한 느낌?만 좀 있었움
멍도 거의 안듬
용량은 70cc인가?? 꽤많이 나왓다고 원장님께서 귀가시 말해주심
3개월정도는 이게 빠진건가? 의구심도 들고 효과에 대해 잘 못느꼇으나 최근 친구들이 살빠졌다는 얘기를 많이해서 사진 찍어보니 ㅎㅎㅎ 인정!!
수술전 모습은 이젠 머리속에서 지울려고 남기는 사진> 앨범에선 지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