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팔+부유방 지흡했고 대대대 만족중이라 복부 지방흡입도 하고싶음..
그때나 지금이나 165/53 정도로 몸무게는 거의 비슷한데 옷태가 정말 많이 차이남
예전에는 위팔만 진짜 두꺼워서 민소매 아예 못입었었고 딱붙는 옷 입으면 덩치 커보였음
지금은 완전 자유롭게 입고다니고 결정적으로 팔 지흡한거 아~~~무도 모름ㅋㅋㅋ
바이오본드는 한 6개월 지나니까 아예 사라졌고, 진짜 신기한건
수술하고 1년정도 지날 때 까지 살 만지면 다른데랑 느낌이 약간 달랐음
지금은 완전 내 팔임!
아 그리고 지흡 절대 여름에 하지 마세요 압박복 너어어무 답답했고 땀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