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에 복부 흡입하고 3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수술전 160에 56키로 였는데.
연말이라 좀 먹었더니; 2키로 정도 불었네요 ㅎㅎㅎ
수술 후 사진은 이틀전에 찍은 2키로 찐 사진입니다 ㅋㅋ
대형병원과 1인병원 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5월에 팔뚝을 1인병원에서 했었는데 가격만 터무니없이 비싸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ㅠㅠ 복부 상담받으러 찾아간 탑라인..
대용량 흡입이 진짜 될까 싶었는데 제가 그 주인공이 되었네요. 정말 최대 고민이었던 아랫배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작년에 한일 중 가장 잘한게 탑라인 장경은 실장님 찾아간거예요. 다른 분들도 병원 선택에 고민 많으실텐데. 그냥 탑라인 장경은 실장님께 가시면 될것 같아요. 제 사진이 증명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