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로블에비뉴 김원장님께 팔지흡을 했습니다. 이제 딱 3주차입니다
현재 멍은 거의 다 빠졌고 붓기는 아직 있는편이예요
근데도 얇아서 엄청나게 만족중입니다
팔의 감각도 70프로이상은 돌아왔슴니다.
흉터는 진짜 거의 없다고 보시먼 돼요! 밴드 붙이다 물집잡힌 흉터가 더 클정도예요 정말 ㅠㅠ
압박복업체도 금방 수선이 가능해서 편리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엄청 꼼꼼하세요!
애들이 팔지흡하고 덩치가 작아졌다고 해요 ㅋㄹㅋㄹㅋㄹ
지흡 몰래들 많이 하실거 같은데 저희 어머니는 제가 한줄 아직도 모르세요 걍 살 많이 뺐다 하세요!
다른곳은 몰라도 팔지흡은 정말 강추예요 삶빼도 안빠지는 그런 굴곡?같은게 없어서 제가 어깨도 넓은편이여서 지흡하니깐 완전 직각어깨 됐어요 !!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