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파는거 귀찮아서 나는 대부분 지인 소개로 병원을 가서 상담받는편인데
지흡도 지인들이 탑라인에서 몇명이했고
다들 워낙 유명하고 잘한다길래
상담 예약하고 가서
장경은 실장님과 상담하고 바로 예약금 걸고 날짜잡고
화욜 수술하고왔어!
첫날은 아예 안아파서 놀랐고
어제만 좀 통증있었는데 일상생활 모든걸 다 할 수 있을 통증ㅋㅋㅋ
오늘은 뻐근함만있네
하루라도 더 빨리할걸!!!! 소독하려고 압박복 벗을 때마다 놀라워..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 느낌..

수술한지 24시간도 안된 전/후 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