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지흡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적는 후기!!
아무리 살을 빼도 라인은 안나오는구나 하고 포기해서
10kg의 요요가 온 후 예전에 팔 지흡도 만족해서 허벅지도 지흡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두군데 상담 다녀옴
두번째로 간 병원에서 상담 간 일주일 후로 수술예약잡음
보시다싶이 수술 당일인데 변화가 너무 잘보여서 좋았음
수술 끝나고 죽이랑 음료도 챙겨주시고 병원 자체가 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기분좋게 왔다 갔음 생각보다 걸을만해서 전철타고 집에 왔는데 집 와서까지도 괜찮았고 1일차에 지옥이 시작됬지만 나에겐 생길거 같지 않던 허벅지 틈이 생겨서 이정도면 버텨야지 라는 마음으로 견디구 있음 ㅎㅎㅎㅎ 총용량 5300cc나왔고 김인구 원장님이 영혼까지 빼줬다고 수술방 선생님이 말해주심 ㅎㅎ감사합니다 원장님!! 슬슬 멍 들고있는데 다른 후기들에서 봤던거처럼 고구마가 되가진 않는듯!! 담에 또 후기 들고오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