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무리 살을 빼도 팔뚝에만 미친듯이 살이 모이는게 스트레스엿음 특히 친구들이 찍어주는 사진 볼때마다 덩치가 혼자 머리긴 마동석;;완전 뼈팔욕심까진 바라지도 않고 얇아지고 울퉁불퉁하지않게 ! 이젠 수술한지 3주차가 되가는데 붓기가 아직 심한거 치고도 이정도나 빠졋어 !!!사진으로 보다 옷으로 확인하는데 티가 더 잘나서 기분도 낼겸 쇼핑하러 갔는데 55사이즈가 널널하더라고 ㅎㅎ.. 히히다이어트도 겸해서 하고있어서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면서 후관리도 열심히 다녀서 더 달라진 후기로 오겟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