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라인에서 복부 360+음부 지흡했어요.
상담받고 바로예약하고 다음주에바로 수술했어요
첫날 집가는 택시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집와서는 아들이란 나가서 밥먹고 운전도 무리 없었어요.
둘째날부터 눕고 일어나는건 많이 힘들더라구요
현재 1달 됫는데 만지면 통증있고 땡김도 옆구리는 좀 있어요. 재수술이라서 다른분들보다는 좀 오래가는거 같아요.
장액종도 있어서 뺏는데 원장님이 설명도 정말 잘 해주시고 수액도 놔주시고 케어도 정말 하나하나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고 간호사분들도 정말 다 친정하셔서 나름 불편하고 자주 병원가야해서 좀 번거로웠는데 마음의 위로가 되씁니다 ㅎㅎ
재수술이고 출산도해서 탄력도 떨어지는데 수술하고나와서 라인이 너무맘에 들어서 빨리 바본이랑 붓기 빠졌으면 좋겟어요!
할때 상체를 다할껄… 회복되면 팔이랑 다른곳 하려고 생각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