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식단이 안잡혀서
뭔가
다이어트 시작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보자!!! 하고 시작한게
이렇게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벌임ㅋㅋㅋㅋㅋ
원래 운동에 운자도 몰랐는데,
이젠 헬스도 시작해서
돈아깝지않게 열심히 운동중ㅋㅋㅋㅋ
좀더 라인만들어서 피티도 등록하려고함ㅋㅋㅋ
현금활용이 가능한 포인트 제도가 있어서 그거로 직접 후관리때 사용할수 잇어서 갸이득 지금 다니고 잇는회사가 연차를 마음대로 못써서
다음날 일상생활 선택한것중 하나임
73kg이였는데 64키로임. 앞으로 미용체중 60키로가목표인데 지금 아구찜먹는중
엄청 쫄았는데 복부할땐 잠들뻔... 배꼽주변만 조금 불편하고지방이많아서 그런지 하나도 안아팠엉...ㅋㅋ 비수면뭐. 괜찮더라 추천!!!!!
궁금한건댓글로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