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때부터 친구들이랑
살 찌부시키고 잡아당기는
장난친 적 많을 정도로
얼굴이 보름달...그자체였음
그땐 스무살되면 다이어트로
쏙 빼야지 했는데 아 말이 쉽지
절대 안 빠지는겨....
내 친구들도 다이어트 약
피부과 시술 해봤는데
노답이라고 하고.....
나는 돈 안 뿌리고
한방에 성공할 수 있는거 없을까
찾아보다가 얼지흡 후기 보고
뙇 꽂혀버림
그래서 병원 상담 예약하고
당일 시술 받았는데
넘 맘에 듬ㅋㅋㅋ
시술 실패한 친구들도
뭐했냐고 당장 정보 달라고 난리
지흡으로 살 뽑아낸 다음에
실리프팅으로 처진거 고정했는데
숨겨졌던 브이라인이 드러나니까
완전 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