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짜 고민하다가 절개부위+ 부작용없이 안전한곳 + 후기 등 고려해서 바이원으로 병원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팔만 생각했는데, 과체중은 아닌데 마른비만이라 나중에 복부도 하고싶어질것같아서
하는김에 팔360+부유방+견갑+복부360 진행했습니다.
부위가 여러곳이라 얼마나 아플까 걱정이 많았는데 진통제 먹고 하니 저는 별로 안아팠어용!
당일에는 약먹고 바로 자구, 다음날부터 혼자 있었는데 팔 드는것도 가능하고 혼자 누웠다 일어나는것도 가능!! 집안일도 다 했어요!!
아직 일주일차라 붓기가 꽤 있어서 여기서 얼마나 더 빠질지 기대됩니다~
사진은 수술전과 이틀차입니다! 이틀차라 붓기가 최고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