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할때 14키로정도 뺏거든 ? 근데 60키로대로는 죽어도 안내려가더라 ㅎ..
그리고 하체는 내눈에 빠지는게 좀 보이는데 상체가 너무 안빠져서 결국 지흡을 했단 말이야
하고 3일간은 아팠는데 4일부터 일상생활 지장 1도 없고 통증도 괜찮아짐
아 근데 아직 수술초라 바본(뭉침)이 좀 있는듯 ; 지흡한 다른 예사들은 어땠어 ??
일단 3100cc가 나온만큼 옆구리가 들어간게 바로 보여서 신기하긴해 ..
원장말로는 후관리 받으면 붓기랑 바본은 계속 없어질거라고 크게 걱정말라고 하는데 관리법 있을까 ?
일단 다이어트는 계속 할 예정 !